예천군 소재 예천양수 보안시설경비 임직원 김경만 외 7명 은풍면 소재 소외계층 2가구에 연탄 6백장 전달했다.

(주)시큐택 협찬과 마니tv김경만(50)외 7명은 사비를 출현하여 1월31일(화) 저소득층 2가정에 각 300백장씩 600백장 연탄 나눔 온정을 펼쳐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올겨울 유난히 최강 한파가 자주 이어져 추운 겨울을 체감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소년소녀 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펼친 이웃이 우리 주위에 있어 각박한 우리 사회가 아직은 어두운면 보다 밝은면이 더 커 세상을 따뜻하게 밝게 비춰주고 있다.

한편 연탄을 전달받은 김00씨, 이번 연탄 나눔 온정을 전한 ((주)시큐택, 김경만) 이웃이 있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