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UN(United Nations, 국제연합)은 1945.10.24. 전쟁방지, 평화유지,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평화유지활동, 군비축소활동, 국제협력활동을 하며,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
명칭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고안했다. 회원국은 1945년 51개 회원국에서 현재 2011년 기준 193개국으로 늘어났다. 유엔의 모든 회원국은 총회의 회원국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 제45차 유엔총회에서 미국을 비롯한 70여 개국 기조연설에서 지지의사가 반영되어, 1991.9.17. 제46차 총회 개막일에 남·북한 동시가입으로 161번째 회원국이 되었으며, 노태우 대통령이 1991.6.18에 조약20411- 수락 및 공포 문서에 서명했다.
국가는 안전보장이사회의 권고에 기초한 총회의 결정에 의해 가입이 승인된다.
2022년 현재 사무총장은 9번째로 2017.1.1. 취임한 포르투갈의 안토니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다.
주요 기구는 총회,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신탁통치이사회, 국제사법재판소, 사무국이 있다.
보조기구는 총회 및 이사회 산하에 설치된 기구를, 전문기구는 국제연합 산하기관은 아니지만 경제사회이사회와의 협정을 통해 각 전문 분야에서 정부간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를 포함한다.
NGO(국제비정부기구)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의 임무수행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UN(국제연합) : 평화 유지,전쟁 예방, 국제협력활동 등
△ KOICA(한국 국제 협력단) : 개발 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
△ NGO(비정부기구) : 정치,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UN ESC(민간공공외교단체 세계평화위원회 한국협회)(www.un-esc.org/대표전화 1577-0154/의장 강요셉)는 그간의 국제봉사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UN 경제사회이사회(ESC)의 국제인증을 받아 대한민국 외교부(서울특별시)로부터 제2539호(2022.7.18.)로 “민간공공단체 세계평화위원회 한국협회”로 인정을 받았으며,
위원회는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여의도LG에클라트320호)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선정길16(영성동)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동 단체의 정관은 2019.3.18.에 정했으며, 정관 제2조에 “본부는 광역시에 두며, 해외에도 위원회를 각 국가에 둔다”라는 규정에 의해
2022.9.1. 11:00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레지던스42층(파티룸)에서 가진 임원 임명식에서 동 위원회 한국통합위원장인 전기우를 유엔이에스씨(unesc)한국본부 의장으로 임명하여,
“유엔이에스씨(UNESC)대한민국 본부”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사무소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2로 28번길에 두고 있다.
“유엔이에스씨(UNESC)대한민국본부”(의장 전기우)는 2022.10.24. 부산강서세무서에 고유번호(409-82-88024/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인및 국가기관 등: 지점) 등록을 마치고 다음과 같이 산하 기구를 구성하고 있다.
△ 산하 기구
부의장, 총괄본부장, 사무총장, 사무국장, 고문단, 자문/지도/운영위원회, 인사/감사/홍보위원회, 본부 NGO/대외협력/발전/기획/조정위원회와 각 시도별 위원회 등